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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4차 산업혁명 시대, 의료계에 부는 AI 열풍
Name 관리자 Date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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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일간보사] 20세기 후반 컴퓨터 기반 정보혁명 이래 ICT 기술은 생산성을 높이는 혁신적인 기술로 산업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유무선 통신기술의 진화, 멀티미디어 처리와 저장기술 발전을 거듭하면서 ICT 기술은 점차 복합적인 지능을 갖춘 기술로 진화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이하 AI) 기술 또한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AI 기술은 페이스북 얼굴인식, 개인맞춤 영화추천, 스마트폰 음성인식 등 이미 현대인의 생활 전반에 활용되고 있으며, 점차 인간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모든 영역에 범용적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현대의학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면서 인류는 전염성 질병을 극복하고 생명연장의 꿈을 달성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세계 각국의 질병구조가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보다 심혈관질환, 암과 같은 만성병 위주로 변화되고, 이러한 질병은 발병한 후 치료 시 많은 비용을 부담하게 되므로 국가 차원에서 만성질환 예방사업 중요성을 재인식하게 되었다.

현대인의 만성질환은 발병원이 동일한 질병이라도 개인의 생활습관, 유전적 형질에 따라 다르게 발현되기 때문에 환자의 생활데이터는 매우 중요한 정보로 활용되며, 방대하게 수집된 개인의 의료데이터를 토대로 유전자 분석 및 질병예측을 위해서는 AI 알고리즘이 필수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리면서 의료계에서도 인공지능 솔루션과 의료산업 접목 열풍이 불고 있다.

인공지능을 의료산업에 도입하게 되면 다양하고 복잡한 데이터를 분석해 치료 방법이나 건강 유지에 조언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웨어러블 기기에서 수집한 다양한 헬스케어 데이터와 개인 유전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오늘 해야 하는 운동이나 먹어야 할 음식 등에 대한 맞춤형 조언을 해줄 수 있다.

또한 방대한 학습량을 바탕으로 XRay, MRI 등 영상데이터나 암 조직 검사와 같은 병리 데이터를 해석하고 판독할 수 있다. 이밖에도 혈당, 혈압과 같은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위험 증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거나 예방할 수도 있다.


전문보기: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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